Aug 03 2006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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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부터 살게될 곳. Monk의 도시.
드디어 사계절이 없는 곳에서 살게되었다. 이제는 호숫가에서가 아니라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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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06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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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 복구후 업로드 테스트를 위한 사진 업로드.
쌀쌀하고 칙칙한 시카고 날씨와 비교되던 청명한 보스턴의 6월.
그러나 보스턴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그날만 좋은 날씨였단다.
빡빡한 일정과 모자라는 체력때문에 건물만 딱 찍고 돌아와서 많이 아쉬웠다.
다음달엔 캘리포니아로 진출. 역시나 찍고 돌아오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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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05

갖고싶은 렌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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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카메라를 덜컥 질러버리고 나니, 좋은 카메라 가방도 있어야겠고, raw 프로세싱을 하자니 지금 있는 컴이 너무 느려 컴도 사야겠고, 무엇보다도 번들렌즈 하나만으론 부족한게 너무 많다.
이런 나를 보고 오빠는 chain reaction을 보는거 같아 두렵단다.

지금 내가 눈독들이고 있는 렌즈가 세개 있는데, 다들 나름 저렴한 렌즈들이라고. 다 합치면 좀~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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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05

쾰른/Cologne/Koe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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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클릭하면 더 큰 사이즈로 보임)

맥주를 물보다 더 많이 마시고 매 끼니마다 기름에 튀긴 소세지와 감자를 먹는, 대성당으로 유명한 독일의 작은 도시에 다녀오다. eau de cologne의 본산지라 도시 이름이 cologne 이라는데 정작 그 유명하다는 향수 공장은 가보지 못했다.

깨끗한 거리와 모든걸 절약하고 재활용하는 모습, 그리고 한강과 닮은 라인강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거의 대부분의 공공장소에서-심지어는 공항안이나 건물 엘리베이터에서조차- 흡연이 허용되어 있어 흡연자의 천국이 따로 없었다. 주위의 모든게 새롭고 특이하게 다가오는 이런 느낌이 바로 여행의 매력이겠지.

간헐적인 일정과 시차적응때문에 많은걸 보고 오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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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05

라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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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과 많이 닮은 라인강도 내일이면 안녕이다. 강가의 삭막한 아파트숲과 남산중턱의 조잡한 하야트 호텔만 없다면 한강도 라인강못지 않게 아름다웠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로렐라이 동상을 보지못한건 많이 아쉽지만 집을 떠나있기에 일주일은 긴시간이다. 아직도 시차적응 안되서 고전중인데 돌아가서 또 다시 시차적응할 일이 막막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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