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1. 책상에 늘 꽂아두고 있는 음반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 옛날에 집에서 우아하게(?)살때는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없다.
1-1.만약 없다면 피씨에 늘 Mp3로 두고 사는 곡이 있는가?
- 피씨에 3G분량의 mp3가 저장되어 있는데 일단 저장한 mp3는 안지운다.
2. 어쨌든 음반점에서 보면 사지 못하고 못 배기는 음반이 있는가?
- 힙합앨범들. 얼마전 Eminem의 Encore를 apple store에서 샀는데 옆에서 보던 친구가 'Did you pay money for that?' 이라그래서 상처받았다.
3. 올해 들은 음반이나 곡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Kanye West 최고야. Jay Z와 Linkin park의 Encore/numb 도 좋았다.
4. 인생에서 가장 먼저 '이 음악이 마음에 든다'고 느꼈던 때가 언제인가?
- 초등학교 6학년때 이문세 5집과 유재하 앨범에 감동받았었다.
5.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음악가가 있는가? 있다면, 어떤 작곡가의 어떤 음반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 그랬다면 내가 음악가가 되어 있겠지?
6. 단 한 장의 음반으로 1년을 버텨야 한다면 어떤 음반을 고르겠는가?
- 대답 불가능. 도대체 한장의 음반으로 어떻게 1년을 버티란 말얏!
7. 음반이 나오는 족족 다 사들일 만큼 좋아하는 음악가가 있는가?
- 신해철. 이승철. 신승훈. 김동률. 패닉. DJ DOC. Eminem. Madonna, Sting. Jay-Z
BEP, Outkast, Kanye West는 앞으로 족족 사들일 계획임…^^
8. 언젠가는 꼭 갖고 싶은데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음반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 글쎄. 웬만한건 다 가지고 있는데.
9. 중고음반가게에 자주 기는가, 아니면 음반샵에 가서 반딱거리는 새 앨범들을 휘젓고 다니는 편인가?
- 음반샵을 좋아한다. 요즘은 것두 귀찮아 애플샵에서.
10. 가사를 읽는가? 어느 음악가의 가사를 가장 좋아하는가?
- 꼭 읽어본다. 패닉의 가사를 가장 좋아하고, 김현철의 가사가 제일 싫다.
11. 음악을 듣기 가장 좋은 때와 장소를 시뮬레이션한다면?
- 실험실에서 혼자 일할때. 혼자 장시간 드라이브하거나 산책할때.
12. 틀어주는 음악을 추천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해 보시라.
- 머? 그런데가 있어?
13. 음악을 들을 때 다른 일을 하는 편인가? 혹은 다른 일을 하며 음악을 듣는가?
- 다른일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다.
14. 외출할 때 음반을 들고 나가나? 있다면 어떤 음반을 들고나가나?
- 가지고 있는 모든 CD가 휴대용 CD집에 얌전히 꽂혀있음. 항상 차에 놔두고 다님. + 가방속엔 항상 mp3 player와 헤드폰 휴대.
15. 혼자 밥을 먹으면서 음악을 듣는가? 그런 때 고르는 음반은 무엇인가?
- 안듣는데
16. 지금 내게는 없지만 언젠가 꼭 손에 넣고 싶은 음반이 있다면 무엇인가?
- 위에서 한번 얘기한거 같은데…
17. MP3나 OGG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디지털 음악이 음반을 밀어낼 것이라고 보는가?
- 음악을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애플스토어를 가봐라. 이미 mp3가 음반을 밀어내고 있으니. 머잖아 가요를 취급하는 애플스토어도 꼭 생겼으면 한다.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얼마든지 돈을 지불할 용의도 있다. (곡당 99센트라는 비합리적인 가격도 이미 지불해가며 음악을 사 듣고 있긴 하다.)
18. 음악을 들을 때 원칙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 가사도 멜로디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해서 열심히 찾아보는 편이다. 아무리 멜로디가 좋아도 가사가 맘에 안들면 듣지않는다.
- 일단 산 CD는 맘에 안들더라도 계속 반복해서 귀에 익을때까지 열심히 듣는다.
- 소장가치가 있는 음반은 꼭 정품으로 사서 듣는다.